달비는 쓰디쓴 약을 먹고, 마음이 상했어요.
엉엉 눈물을 흘리며 해름이에게로 가서
안아달라고 하니,
해름이가 달비를 위로하며 안아주고
눈물도 닦아 주네요.
언제 이렇게 컸는지 예쁜 구름달이 되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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