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마음일 때나 슬픈 마음일 때나
해름이는 하모니카로 말해요.
하모니카를 배운 적은 없지만
해름이는 그 음을 느끼며 표현하는 것 같아요.
마음대로 연주하는 것 같지만
해름이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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